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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선행
윤미경 Date : 2015/01/05  Hit : 4588  Recommend : 1304

죽기 전 1달러 선행을 베푼 미국 경찰관이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지난 18일 미국 BBC 등 각 언론은 순직한 경찰관 제레미 헨우드(36)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마지막 선행(final act of kindness)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지난 6일 CCTV 영상에서 헨우드는 주문을 하려고 카운터 앞에 섰습니다. 그때 흑인 소년 다비언(13)이 망설이며 다가가 "10센트만 빌려줄 수 있나요?"라고 물었고 헨우드는 "그냥 내가 사줄게"라며 다비언의 쿠키를 사주었습니다.

종업원에 따르면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헨우드는 다비언에게 장래희망을 묻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다비언의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헨우드는 가게를 나선지 3분 만에 괴한의 총격에 의해 숨졌습니다. 범인은 경찰에게 사살됐고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헨우드의 선행 모습과 부모가 그의 장기를 모두 기증해 2명의 환자가 성공적으로 이식을 받았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미국 전역에는 그의 추모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레미 헨우드의 진정성 있는 선행이 사람들의 마음을 얼마나 뭉클하게 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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