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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이튼 커쇼
박태하 Date : 2015/02/24  Hit : 4655  Recommend : 1245

-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6)-

  커쇼는 미국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제1선발 투수입니다. 류현진 선수와 같은 팀 동료입니다. 20살에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영상까지 받은 훌륭한 투수입니다. 경기 중에 동료 투수들이 잘 던지고 안타라도 치면 자기 일처럼 기뻐합니다. 그가 7년간 받는 연봉 총액은 2억 1,500만 달러(약 2,284억원)입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우연히 아프리카의 실상을 알았다고 합니다. 그는 더러운 생활환경과는 다르게 영롱한 아이들의 눈망울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두근거림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알기 위해 메이저리그 비시즌 중 아프리카 잠비아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는 거기에서 10살의 호프란 아이를 만났는데 부모 없는 고아에 에이즈까지 걸렸고 자기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신혼여행으로 아내와 함께 다시 잠비아에 가서 수도 루카사에 고아원을 짓고 고아원 이름을 HOPE'S HOME(희망의 집)로 하였습니다. 지금도 비시즌이면 한 달간 아내와 함께 잠비아에 머물면서 봉사활동을 계속 합니다. 또한 프로야구를 은퇴한 다음엔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으로 여생을 보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잠비아 아이들을 위해 보너스의 80%와 탈삼진 기부[삼진 한 개를 잡을 때마다 500달러(약 50만원) 기부]도 합니다.

  동아일보와의 인터뷰 중, “결혼 후 방문한 잠비아에서 목격한 아이들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다. 미국에서는 다수의 사람들이 물질이 행복의 척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잠비아에서는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생필품만으로도 아이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더라. 그 모습을 보고 우리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깨닫게 됐다. 야구를 한다는 게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자선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커쇼의 나이는 이제 26살입니다. 그는 가난하고 불쌍한 아이들에게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미국의 아이들은 커쇼의 투구에 열광하면서도 그의 선행을 보면서 기부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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